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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을 활용해야 성공 할 수 있다!

by mystory2279 2025. 5. 9.

인간의 정신활동 중 90%가 무의식이며, 10%가 의식적 할동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 인간이 태어나면서 부터 생물학적으로 자연 선택되어 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나 정신병 아니야 하며 정신과를 찾아가 진료를 받은 사례가 있다.

이유는 "자꾸 상상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 떠올라요!  그래서 그 상상처럼 화내고 있는 내 자신을 볼 때 마다 깜작 놀래요!" 라며 진료를 받은적이 있다.

이제 그 이유를 한번 파혜쳐 본다


1. 무의식 이란 무엇인가?

 

-무의식이란 내가 의식적 인지를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함[ 습관에 비유]

하루중 대부분의 판단과 활동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양치질, 옷입기, 운전하기, 상대와 대화할 때 패턴 등등이 자동적으로 실행되어지고 있다.

 

2. 무의식의 특징

-무의식형성은 어린시절 부모의 말과 행동, 그리고 학습및 환경에 의해 형성된다

특히 5만년전 인류 조상들의 생활환경은 의식적인 활동 보다는 무의식적인 활동이 생존에 유리하게 적용되었다

맹수가 달려오는 과정에서 싸울가 도망갈까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기 보단 무의식에서 이미 판단을 하고, 보는 순간 행동을 취해야 생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무의식은 상상과 현실, 좋고,나쁨을 구별 할 수 없다.

지금 당장 레몬을 떠올리면 입에 침이 고일것이다. 이는 뇌에서 과거 학습된 경험에 의해 이미지를 떠올리는 순간 뇌에서 명령이 떨어진 후 즉시 신체반응이 나타난다[ 뇌는 상상에 즉각 반응을 함]

도둑질은 나쁜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는 이유는 뇌에서 훔치는 상상을 하고, 이후 만족하는 감정상태를 시현하기 때문이다. [ 이성과 상상이 싸우면 상상이 이김]

두가지 사례를 보듯이 인간이 이성적으로 살아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이유이다.

 

3. 무의식의 활용

-우리는 설거지를 하면서도 과거생각,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곤 한다.

이는 행동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만약 무대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떨리고 두려움을 느낄것이다. 이는 무의식에서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상태이다. 하지만 난 떨지않아 잘 할 수 있어! 라며 외치고,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치는 상상을 한다면, 훨씬 덜 긴장하고 조금은 더 잘 할 수 있게된다.

전자의 생각이 9번 일어나더라도, 후자의 생각을 매번 무의식에 각인시키는 훈련을 한다면[ 긴장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무리하는 상상이 자동적으로 떠오르게]  행동과 생각을 일치시킬수 있게된다.

대표적으로 자기암시와 시각화[비전보드]를 무의식에 각인시켜 , 자신이 원하는 상태를 만들어 가는것이다.

이것을 하나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매일 훈련을 해야한다[구구단 외우듯이]

 

4 결론

누구나 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래서 인간의 정신활동의 90%가 무의식인 이유 일 것이다.

무의식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기본값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을 하려 할때 마다, 발목을 잡는것은 상황 사람이 아니라, 바로 부정적으로 형성된 무의식의 활동 때문이다.

사업을 시작하려면 주위에서는 대부분 망할 것이다 하지마라, 라는 부정적인 말들이 대분분이다

그런 외부 자극들이 암암리에 무의식에 영향을 주고, 그래 해봤자 안될꺼야 라는 상상을 자신도 모르게 해버리게된다

그래서 작심 삼일 상태가 되고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인간은 늘 이런 부정적인 상태에서 매우 이성적으로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면 상상이 늘 뇌의 주도권을 갖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자기암시와 시각화 그리고 행동으로 무의식에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재 설치해야 하며, 이를 평생의 목표로 삶고 살아가야 한다

 

 

 

 

목표